뒤회색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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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ior grey column (posterior horn of spinal co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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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식별자 | |
라틴어 | cornu posterius medullae spinalis |
MeSH | D066148 |
TA98 | A14.1.02.115 A14.1.02.023 A14.1.02.114 |
TA2 | 6064 |
FMA | 256530 |
뒤회색질기둥(posterior grey column, 후회백주, 뒤기둥, 후주) 또는 뒷뿔(posterior cornu, dorsal horn, spinal dorsal horn, posterior horn) 또는 감각뿔(sensory horn)[1]은 척수의 세 개의 회색질기둥(grey column, 회백주) 중 하나이다. 이는 척수의 측면 절반에 뚜렷하게 나타나는 등측면 방향의 회백질 능선이다. 횡단면에서 볼 때 뒤뿔(posterior horn, 후각) 또는 등뿔(dorsal horn, 배각)이라고 불린다.[2]
뒤쪽 기둥에는 2차 감각 뉴런의 세포체와 유사단극성 1차 감각 뉴런(세포체가 감각 신경절(일명 등근 신경절) 내에 위치함)과의 시냅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피부, 뼈, 관절의 수용체로부터 신체 부위(미세한 촉각, 고유 감각 및 진동 포함)로부터 여러 유형의 감각 정보를 수신한다.
같이 보기
[편집]- 등쪽기둥–안쪽섬유띠 경로 (dorsal column–medial lemniscus pathway, DCML)
- Ia형 감각 신경섬유
- 회색질기둥(grey column)
- 앞회색질기둥 (anterior grey column)
- 가쪽회색질기둥 (lateral grey column, 측회백주)
각주
[편집]- ↑ “Dorsal horn | anatomy”. 《Encyclopedia Britannica》 (영어). 2021년 5월 4일에 확인함.
- ↑ “columna posterior”. 《TheFreeDictionary.com》. 2023년 6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