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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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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캣 카페

동물카페(Animal cafe)는 사람들이 음식과 음료를 즐기면서 동물을 만지거나 체험할 수 있는 카페이다.[1] 최초의 동물카페는 대만에서 1998년에 생겼다.[2]

한국에서는 2022년 11월 24일 이후 동물원수족관법과 야생생물법에 따라 가축, 애완동물이 아닌 야생동물을 주제로 하는 카페는 불법으로 규정되었다.[3]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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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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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동물카페는 대만의 고양이 카페였기 때문에 고양이 카페는 가장 흔한 동물카페다. 고양이 카페는 특히 대한민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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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양카페는 2011년 대한민국에 창업한 양카페이다. 양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할 수 있다.[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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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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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実は台湾が発祥!アジアから世界に広がる猫カフェ巡り”. 2020년 12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9일에 확인함. 
  2. Galloway, Lindsey. “Feline fun in Japan's cat cafes” (영어). 2018년 9월 24일에 확인함. 
  3. “야생동물카페, 이제 불법이에요…그럼 고양이카페는?”. 2024년 2월 1일에 확인함. 
  4. admin. “Thanks Nature Café - Sheep Cafe at Hongdae Seoul, For A Baa-Baa-ly Good Time - DanielFoodDiary.com”. 《danielfooddiary.com》 (영국 영어). 2018년 9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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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미디어 공용에 동물카페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