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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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분나기(David Vunagi, 본명: David Okete Vuvuiri Vunagi, GCMG[1] 경, 1951년 9월 5일 ~ )[2]은 은퇴한 솔로몬 제도 성공회 주교이자 현 솔로몬 제도 총독이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멜라네시아 대주교이자 중앙 멜라네시아 교구의 주교였다.[3]
개인 생활
[편집]분나기 대주교는 더들리 투티(Dudley Tuti) 주교의 둘째 자녀인 마리 분나기(Mary Vunagi)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다.[4]
각주
[편집]- ↑ “CENTRAL CHANCERY OF THE ORDERS OF KNIGHTHOOD | Honours and Awards | the Gazette”.
- ↑ “Index V”.
- ↑ “Melanesian primate David Vunagi retires”. 《Episcopal News Service》. 2015년 9월 8일. 2024년 5월 11일에 확인함.
- ↑ “GG LOOKS FORWARD TO KING CHARLES III CORONATION”. 2023년 4월 29일. 2024년 5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