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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다비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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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다비도프(Дени́с Васи́льевич Давы́дов, 1784년 7월 27일 ~ 1839년 5월 4일)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러시아의 병사-시인으로, 쾌락주의와 허세를 특징으로 하는 후사르 시집 장르를 발명하였다. 자신의 삶속 사건들을 사용하여 이러한 시들을 묘사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 대항한 1812년 러시아 원정 전쟁유격전을 제안했다.[1][2]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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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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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amoyski 1980, 383쪽.
  2. Davidov 1999, Chapter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