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챌린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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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챌린지 Вызо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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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클림 쉬펜코 |
각본 | 클림 쉬펜코 바쿠르 바쿠라드체 이반 자모로프 일리야 말라코바 |
출연 | 율리야 페레실트 밀로스 비코비치 블라디미르 마시코프 알요나 모르도비나 세르게이 부루노프 폴리나 아구레예바 올렉 노비츠키 |
촬영 | 클림 쉬펜코 보리스 리토브첸코 |
편집 | 팀 파벨코 |
음악 | 니콜라이 로스토프 세르게이 체레미시노프 |
제작사 | 러시아 연방 우주국 1채널 옐로우, 블랙 앤 화이트 |
배급사 | 센트럴 파트너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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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65분 |
국가 | 러시아 |
언어 | 러시아어 |
제작비 | 11억 5500만 루블 |
"더 챌린지"(러시아어: Вызов)는 2023년 개봉한 러시아의 우주 드라마 영화이다. 인류사상 지구 밖 우주에서 촬영된 최초의 장편 픽션 영화이다.[1][2][3]
2021년 10월 5일, 감독 클림 쉬펜코와 배우 율리야 페레실트가 우주비행사 안톤 쉬카플레로프와 함께 소유스 MS-19에 탑승했다. 우주선은 한국시(KST) 16시 55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출발하여 약 3.5시간 비행 후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했다.[4]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영화의 35분~40분 정도 분량을 촬영한 후, 클림과 율리야는 2021년 10월 12일 소유스 MS-18를 타고 지구로 귀환했다.[5][6][7]
각주
[편집]- ↑ “Russia to Open New Frontier in Space, Shooting First Full-Length Movie”. 《New York Times》. 2021년 9월 16일.
- ↑ Susanna Alperina (2021년 7월 27일). “Ernst told the details about the film "Challenge"”. Russian newspaper.
- ↑ “Выбраны 20 претенденток на роль в фильме, который будут снимать на МКС”. Интерфакс. 2021년 3월 9일.
- ↑ “Russian film crew in orbit to make first movie in space”. 《AP news》. 2021년 10월 5일.
- ↑ “Создатели научно-просветительского проекта «Вызов» раскрыли некоторые секреты фильма” (러시아어). 2021년 7월 31일. 2021년 8월 7일에 확인함.
- ↑ “Срок полета двух членов экипажа «Союза МС-18» увеличат”. 《ТАСС》. 2021년 3월 14일. 2021년 4월 23일에 확인함.
- ↑ “На МКС 10 человек”. 《Роскосмос》. 2021년 4월 9일. 2021년 4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더 챌린지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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