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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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스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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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녹터노 컬토와 펜리즈 | |
기본 정보 | |
장르 | 블랙 메탈, 데스 메탈 (초기), 헤비 메탈, 크러스트 펑크 (후기) |
활동 시기 | 1986년–현재 |
구성원 | |
녹터노 컬토 펜리즈 | |
이전 구성원 | |
이바르 엥에르 다악 닐센 안데르스 리스베르게 |
다크스론(Darkthrone)은 노르웨이의 콜보턴에서 결성된 영향력 있는 블랙 메탈 밴드이다. 밴드는 1986년에 블랙 데스(Black Death)라는 이름의 데스 메탈 밴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90년대 초 이후 밴드는 블랙 메탈 스타일을 정립했고, 지금은 노르웨이 블랙 메탈 신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유명한 밴드 중 하나로 꼽힌다. 밴드는 2006년 즈음부터 종전에 고수하던 블랙 메탈을 버리고 헤비 메탈, 스피드 메탈, 크러스트 펑크가 결합된 80년대 초기 블랙 메탈의 음악으로 선회했다.
구성원
[편집]현재 구성원
[편집]전임 멤버
[편집]- 이바르 엥에르(Ivar Enger) - 기타
- 다악 닐센(Dag Nilsen) - 베이스
- 안데르스 리스베르게(Anders Risberget) - 기타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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