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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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당(히브리어: גשר 게셰르)은 이스라엘의 자유주의, 중도[1] 정당으로, 2018년 12월 전 이스라엘은 우리의 집 소속 국회의원 오를리 레비가 창당했다. 경제 및 생활비 이슈에 집중하고 있으며, 불평등 최소화에 목높이고 있다. 당명은 오를리의 부친인 다비드 레비국민사회운동의 약칭(다리)에서 유래했다.[2]

각주[편집]

  1. Staff Writer (2018년 3월 14일). “Orly Levy-Abekasis is Israel’s newest political wildcard”. 《Times of Israel. 2018년 3월 14일에 확인함. 
  2. Hezki Baruch (2018년 12월 26일). “Levy-Abekasis' party to be named Gesher”. 《Israel National News. 2019년 3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