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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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안녕 Ma 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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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훌리오 메뎀 |
각본 | 훌리오 메뎀 |
제작 | 페넬로페 크루즈, 훌리오 메뎀, 알바로 로고리아 |
출연 | 페넬로페 크루즈, 루이스 토사, 에시어 엑센디아 |
촬영 | 키코 드 라 리카 |
편집 | 이반 알레도, 훌리오 메뎀 |
음악 | 알베르또 이글레시아스 |
국가 | 프랑스 |
《내일의 안녕》(Ma ma)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훌리오 메뎀 감독의 2015년 드라마 영화이다.[1] 페넬로페 크루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페넬로페 크루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015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스 부문에서 상영되었다.
줄거리
[편집]마그다는 실직한 교사이다. 그녀는 유방암 진단을 받아 투병하고 있다. 그녀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의 예측치 못한 유대를 형성한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분장: 아나 로자노
- 의상: 카를로스 디에즈
- 배역: 애나 세인스-트라파가
- 배역: 패트리샤 알바레즈 드 미란다
각주
[편집]- ↑ “CANNES Q&A: Penelope Cruz on Producing ‘Ma Ma’”. 《Variety》. 2015년 8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Ma Ma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내일의 안녕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