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버그 트라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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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그 트라우리그(Greenberg Traurig LLP)는 미국에 본사를 둔 미국계 다국적 대형 로펌이다. 약 2,300명 이상의 변호사와 41곳의 지사를 전세계에 두고 있다. 2017년 기준 미국에서 가장 큰 로펌 Archived 2020년 7월 28일 - 웨이백 머신[1]으로 선정된 바 있고 Global 20 로펌에 꾸준히 포함되는 세계적인 로펌 Archived 2020년 7월 28일 - 웨이백 머신[2]이다. Lex Machina가 2009년 이후 집계한 상업소송 수행 사건 수에서 미국 로펌 중 1위[3]를 차지했다.
그린버스 트라우리그는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설립인가를 받아 2013년부터 서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송, 국제중재, 크로스보더 M&A, 자본시장 등의 분야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대리하며 호평[4]을 받고 있다.
각주
[편집]- ↑ “Law360 Reveals 400 Largest US Firms - Law360” (영어). 2020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Greenberg Traurig LLP - Firm Overview”. 2020년 7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Traurig, Greenberg. “Greenberg Traurig's White Collar Practice Attracts Former Federal Prosecutor David I. Miller” (영어). 2020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한국시장의 '낭중지추' Greenberg Traurig”. 2019년 7월 3일. 2020년 7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