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그린버그 트라우리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그린버그 트라우리그(Greenberg Traurig LLP)는 미국에 본사를 둔 미국계 다국적 대형 로펌이다. 약 2,300명 이상의 변호사와 41곳의 지사를 전세계에 두고 있다. 2017년 기준 미국에서 가장 큰 로펌 Archived 2020년 7월 28일 - 웨이백 머신[1]으로 선정된 바 있고 Global 20 로펌에 꾸준히 포함되는 세계적인 로펌 Archived 2020년 7월 28일 - 웨이백 머신[2]이다.  Lex Machina가 2009년 이후 집계한 상업소송 수행 사건 수에서 미국 로펌 중 1위[3]를 차지했다.

그린버스 트라우리그는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설립인가를 받아 2013년부터 서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송, 국제중재, 크로스보더 M&A, 자본시장 등의 분야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대리하며 호평[4]을 받고 있다.

각주

[편집]
  1. “Law360 Reveals 400 Largest US Firms - Law360” (영어). 2020년 7월 28일에 확인함. 
  2. “Greenberg Traurig LLP - Firm Overview”. 2020년 7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28일에 확인함. 
  3. Traurig, Greenberg. “Greenberg Traurig's White Collar Practice Attracts Former Federal Prosecutor David I. Miller” (영어). 2020년 7월 28일에 확인함. 
  4. “한국시장의 '낭중지추' Greenberg Traurig”. 2019년 7월 3일. 2020년 7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