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폰 방겐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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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폰 방겐하임 Gustav von Wangenhe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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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잉고 클레멘스 구스타프 아돌프 폰 방겐하임 남작 Ingo Clemens Gustav Adolf Freiherr von Wangenheim |
출생 | 1895년 2월 18일 비스바덴 |
사망 | 1975년 8월 5일 동베를린 | (80세)
국적 | 독일 |
직업 | 배우, 영화 감독 |
배우자 | 잉게 프랑케(1931-54) |
구스타프 폰 방겐하임(독일어: Gustav von Wangenheim, 1895년 2월 18일 ~ 1975년 8월 5일)는 20세기 독일의 배우, 영화 감독이다. 고전 영화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1922)에서 주인공 토마스 후터(조너선 하커)를 연기했다. 독일 공산당 당원이자 자유 독일 국민위원회의 창립 멤버이며, 30년대에 소련으로 이주했다가 돌아오기도 했다.
출연 작품
[편집]-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1922)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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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구스타프 폰 방겐하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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