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강씨(光州 姜氏)는 광주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강몽룡(姜夢龍, 1570년 ~ ?)은 1623년(인조(仁祖) 1년) 문과에 급제하여 판관(判官)을 역임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