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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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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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경선 |
출생 | 1985년(38–39세) 대한민국 |
다른 이름 | 한세아 |
직업 | 배우 |
소속사 | 위드프러덕션 |
학력 |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
수상 | 2004년 미스코리아 충북 미 |
공서윤(본명: 김경선, 1985년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4년 미스코리아 충북 미 출신으로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다 괴물에게 희생당하는 단역으로 출연 후 ‘괴물녀’, ‘헤드폰녀’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1][2]
출연 작품
[편집]영화
[편집]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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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괴물 | 긴머리 여자 | 단역 |
2007 | 궁녀 | 수방 궁녀 1 | 단역 |
2009 | 배꼽 | ||
2013 | 취우 | 독립영화 | |
2014 | 인간중독 | 7호네 | 조연 |
2019 | 얼굴없는 보스 | 복지사 | 단역 |
드라마
[편집]각주
[편집]- ↑ 윤고은 (2006년 8월 29일). “한세아 "괴물이 절 마음에 들어했나봐요"”. 연합뉴스. 2014년 12월 27일에 확인함.
- ↑ 김용호 (2006년 8월 23일). “'괴물' 헤드폰녀, 스타덤이 보인다”. 뉴시스. 2014년 12월 27일에 확인함.
미스코리아 충북 미(美) | ||
2003년 | 2004년 김경선 |
2005년 |
이혜련 | 서혜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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