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경향잡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경향잡지(京鄕雜誌)는 1906년에 창간된 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래된 정기간행물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형태의 천주교 잡지이다. 1946년 8월에 복간된 경향잡지는 월간 18면으로 발행되었는데,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휴간하였다가 휴전 이후 복간하여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1]

연혁

[편집]

참고 문헌

[편집]

각주

[편집]
  1. 경향신문사 별도 관계 없음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