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사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0년 12월) |
개천사는 전남 화순군 춘양면 가동리 천태산 중턱에 있는 절이다.
역사[편집]
신라 말기인 신라 41대 현덕왕 후기에 원적 도의 선사에 의해 창건됐다. 일제시대에는 용화사로 불렸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천불전이 소실됐다. 2001년부터 중창불사가 시작돼 대웅전, 천불전, 요사가 복원됐다.
볼거리[편집]
2007년 천연기념물 483호로 지정된 1천여 그루의 비자나무숲이 장관인 천년고찰이다.
이 글은 지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