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리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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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페스타(Zandari Festa)는 서울 홍대 지역의 다양한 라이브 음악 장소와 기타 지역에서 3일간 열리는 음악제이자 쇼케이스이다.[1]
2012년 처음 개최되어 지금에 이른다.
2018년 한국 조직자들은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도 시작했다.[2]
이름[편집]
'잔다리'는 역사적인 지명이다. 잔다리는 작은 다리를 뜻하며 서교동과 동교동에서 존재감이 있다.
저명한 행사[편집]
섹스 피스톨즈의 전 베이스 기타 연주자 글렌 맷록이 잔다리 2018에서 공연했다.
2013년, 케이팝 그룹 크레용팝이 깜짝 출연하여 메탈밴드 L.O.D와 함께 공연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Kalka, Emma (2018년 10월 3일). “Zandari Festa to take over Hongdae”. 《Groove Magazine》. 2019년 8월 7일에 확인함.
- ↑ “ZANDARI FESTA/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 《WOMEX》. 2019년 8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