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Mhha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래전 내가 마련해주고 싶었던 지부프로젝트가 다른 더 좋은 분들에 의해 결실이 맺어지려고 한다. 그저 온라인상에서 말을 거들뿐, 오프라인 참여나 관련 업무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다. 왜냐하면 위키백과사용자만큼 까다롭고 공격적인 사용자집단은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좋은일 하고 욕먹는 일은 많이 있지만, 법정에 세우고 싶을 정도로 심하게 나서는 이들은 이곳이 처음이다. 또 한번 그런 사람이 나온다면 어김없이 곧장 법정에 세워서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의 최고형량이 어떤것이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줄것이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28일 (목) 09:21 (KST)

오늘 2012년 3월 1일 사이버명예훼손에 대한 공소시효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별 관심없다. 애들 말장난에 끼어서 아까운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지부 결성 좋다~! 뜻은 좋지만, 앞뒤 순서가 바뀌었다. 지부는 없는데, 지부의 일을 처리하려는 욕심이 너무 앞서나가고 있다. 순서대로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라는 당부를 하고 싶다. --mhha 토론·메일 2012년 3월 1일 (목) 20:51 (KST)

중요한 시간낭비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충돌하기 위한 목적으로 위키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키프로젝트가 불필요하다. 정보의 축적과 기록이 목적 아닌가? CIA 의 목적과 일치. --mhha 토론·메일 2013년 6월 18일 (화) 11: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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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의 문제점이 또 여전히 그대로 드러나는군. 첫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위키백과에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그래서 초딩들(정신상태를 말함)이 기를 쓰고 어른인척 하면서 달려들 수 있는 공간이 됨과 동시에 위키백과가 학술적 사전의 근거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 둘째, 선장이 없다는 것. 선장이 없으니 사공도 여럿이고 지휘자도 여럿이고, 태평양 한가운데에다 동그란 배한척 띄워놓고 서로 자기 방향이 맞다고 열심히 저어가는 .... 그래서 결국 언제봐도 그자리에서 여전히 옴짝달싹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셋째, 지부는 명예욕 때문에 실제로는 한번도 참석한 적 없는 사람이 지부회원이라고 등록되어 있다는 것.

위키는 공산주의 집단인가? 잘 들여다 보면 다른것이 없다. 그들끼리 흥분하고, 난도질 하고, 공격하고, 명예를 떨어 뜨리고는 책임은 안지려고 갖은 트릭을 다 쓴다. 난 내가 한말에 책임지니 위법이 있으면 얼마든지 고소하시길~!!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라고 열심히 떠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지만, 결국 몇몇 인지도 높은 사람들 끼리 대화방에서 따로 대화하고 카르텔을 형성해서 누구 하나 잡자는 식으로 모략하는 것이 위키백과란 곳의 씁쓸한 단면이지 않은가? 그래서 나의 토론문서의 링크와 같이 나에 대한 정보의 조각들을 거짓을 짜 맞추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게 너희들중에 자연스럽게 아닌척 존재하면서 또 다른 먹이사냥감을 찾고 있지 않나? 그래서.... 항상 그런 사람들로 인해 분쟁은 끊임이 없고.... 귀찮아서 고소 안하고 넘어가고? 이번에 몇명은 콩밥드실듯~ 맛있게~ --mhha 토론·메일 2013년 6월 28일 (금) 12: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