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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5tigerj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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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묵
기본 정보
출생1993년 2월 8일(1993-02-08)
국적한국 한국
웹사이트[1]

안녕하세요 5tigerjelly입니다. 정말 열심히 배우려는 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

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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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묵은 2012가을부터 워싱턴 주립대를 재학하였다.

Liv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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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View는 2009년도 가을에 창설되었다. 그 당시에는 9명의 학생과 장홍서 선생님 뿐이었다.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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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Live View는 World Media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다. 하지만 9명 모두 방송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학생들이었다. 그렇게 5개월 동안은 아무런 제작물이 없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시기를 Live View역사의 밑거름이 되는 시기라고 말하고싶다. 이 5달 동안 뉴스를 만들기 위해 각종 인터뷰를 찍기도했지만 그 당시 6mm를 다룰줄 몰라,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 되감기를 눌러서 확인을 한후에 실수로 그 위에 다시 녹화를 했다.

G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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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GBS NEWS의 방영일은 2010년 3월 6일이다. 첫 뉴스를 방영하기 위해 편집자인 나와 최희령은 밤 2시까지 편집을 했다. 첫 방송을 위해 이용한 영상 편집프로그램은 소니 베가스 이다. 첫 뉴스는 어떠한 BGM도 없었다. 겨우 첫 방송을 방영한 후 부터는 포맷의 형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GBS NEWS OPENING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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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뉴스에는 오프닝이 있다. Live View도 하나의 오프닝을 만들기 위해 오범묵이 밤을 새며 하나의 영상을 만들었다. 예시책에서 그대로 따라하고 문구만 GBS NEWS로 바꾸었다.[1]하지만 너무 섬득하다는 애기가 많아서 변경을 해야만 했다.

Earth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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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View는 항상 방송부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GVCS 최초로 친환경 켐페인인 어스아워 라는 캠페인을 주최/진행했습니다. 2011년도 어스아워 행사에는 총 129명의 학생이 참가하였고, 29명의 봉사자가 함께 하였습니다.

Funk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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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가 뉴스제작만 한다는 것 만큼 따분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뮤직비디오나 단편영화를 제작하기에 앞서 나와 다른 멤버들은 방송제 같은 대규모 방송 행사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그래서 편집인 오범묵과 촬영인 강형진은 서울세종고등학교에서 열린 상록제에 관객으로 참가하였다. 다양한 학교들의 다양한 행사들을 경험하고 나서는 GVCS에서는 어떤 영상 혹은 어떤 행사를 진행하면 좋을지 많이 알게되었다.

Project Shu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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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콘타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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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콘타이를 만나다'는 Live View에서의 최후의 졸업 작품이다. 지금까지 배웠던 기술들을 모두 이용하여 2011년도 시니어 졸업 여행을 다큐맨터리로 제작한 것이다. 낙콘타이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낙콘타이는 태국의 중북부에 위치한 작은 행정구로 매우 적은 인구가 사는 곳이다. GVCS학생들은 졸업 여행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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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으로는 오범묵과 최희령이 함께 했다. 전체 촬영은 오범묵이 하였다. 영상장비는 캐논 550d가 사용되었다. 장비는 모두 이예준 학생의 소유 장비이다. 대여를 해준 이예준 학생에게 다시금 감사를 표한다. 글은 박진수 작가가 썼다.나레이션은 앵커 김서연이 해주었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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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콘타이를 만나다'라는 작품을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주최한 2011년도 전국 청소년 UCC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2] 2012년 1월 16일 수상하였습니다. 부상으로는 입학장학금 150만원을 받았습니다. 총 390개의 팀이 참가한 가운데 GVCS가 은상을 받은 두 영상전문학교를 재친것은 참으로 영광이다.

Cre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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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AS 단체사진

CrePAS란 Creative Presentation and Speech의 약자이다. 2011년도 10월에 오범묵과 이예준 학생에 의해 창설되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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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AS의 역사는 흥미롭다. 가장처음 이 동아리를 만들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TED라는 행사에서 부터였다. 나는 TED의 영상들을 시청하면서 발표의 진실된 파워를 알게되었다. 그러면서 사회에서 흔히 사용되는 '발표'가 따분하고 지루한 PPT의 연속이 아닌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의 한 매채가 될수있다는 사실을 깨닳게되었다. 그래서 TED라는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가지던 중 우리나라에도 TEDx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바로 자원봉사자로 신청을 했다. 그렇게 나는 TEDxMyeongdong의 카메라맨으로 활동하게되었다. 그렇게 실질적으로 TEDx행사에 참여를 하니 우리학교에서도 TEDx행사를 진행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여 내가 GVCS를 졸업하기 전에 CrePAS라는 동아리는 창설하게되었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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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PAS의 정신은 간단하다. '예의'그리고 '창의'이다. 사람은 정해진 약속은 꼭 지켜야하며 주어진 과제물은 제 시간 안에 해오는게 사람으로서의 도리이다. 그래서 CrePAS의 첫 오디션에서는 총 10명의 학생을 선별할 예정이었으나, 면접에 응한 총 20여명의 학생들을 모두 전원합격 시켜주었다. 사람의 능력은 남에 의해서 평가받을 수 없다. 잠재력은 누구나 있고 그 잠재력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회장인 나와 부회장인 이예준 학생은 전원합격을 하는데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동의를 했다.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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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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