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로널드 레이건 (CVN-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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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N-76 로널드 레이건
USS Ronald Reagan in port at Yokosuka.jpg
2017년 요코스카, 선박 가용성과 안정성을 위한 정비 중
대략적인 정보
함명 로널드 레이건
함종 니미츠급 항공모함
함번 CVN-76
제작 뉴포트 뉴스 조선소
운용 미국 미국 해군
발주 1994년 12월 8일
기공 1998년 2월 12일
진수 2001년 3월 4일
배치 2003년 7월 12일
스폰서 낸시 레이건
모항 요코스카, 일본
모토 Peace Through Strength
별명 Gipper
일반적인 특징
배수량 103,300t(만재 115,700t)
전장 332.8m
선폭 77.8m
흘수 최대 항해(11.3 m), 제한(12.5 m)
추진 웨스팅하우스 A4W 원자로
4×증기 터빈
4축
260,000 shp (194 MW)
속력 30노트 (56 km/h)
항속거리 무제한; 20–25년
승조원 선박: 3,200명, 항공: 2,480명
무장 시스패로
RIM-116 램
팰렁스 CIWS 20mm
탐지 장비 AN/SPS-48E 3차원 대공탐색레이다

AN/SPS-49(V)5 2차원 대공탐색레이다
AN/SPQ-9B 목표물획득레이다
2×AN/SPN-46 항공관제레이다
AN/SPN-43C 항공관제레이다
AN/SPN-41 landing aid radars
4×Mk 91 NSSM 유도시스템
4×Mk 95 레이다

전자전 SLQ-32A(V)4 대응 장비
SLQ-25A 닉시 어뢰 대응
함재기 고정익기 90대와 헬리콥터
항공장비 캐터펄트: 4, 항공기 엘리베이터(aircraft elevators): 4

USS 로널드 레이건(USS Ronald Reagan (CVN-76))은 미국 해군니미츠급 항공모함이다. 1981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의 대통령을 역임한 로널드 레이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로널드 레이건함은 미제7함대소속이다

특징[편집]

열출력 550MWt A4W 원자로 2기를 갖추고 있어, 한 번 연료를 채우면 20년 동안 재공급하지 않고도 운항할 수 있다.

규모[편집]

길이 332.8m(1,092ft), 높이 62.97m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에 해당하는 1만 8,210m2이다.

F-35C[편집]

2012년, 미국은 F-35B 수직이착륙 스텔스 전투기를 일본 이와쿠니 비행장에 최초로 전방 영구배치를 했다. VMFA-121 비행대대의 F-35B 수직이착륙 스텔스 전투기는 유사시 평양을 전혀 사전징후 없이 핵공격할 수 있다. 물론 일본 이와쿠니 비행장에는 비핵화 원칙 때문에, 핵무기 장착을 할 수 없고, 해상의 미국 강습상륙함에서 핵무장을 할 수 있다. F-35B는 수직이착륙 엔진을 장착하느라 항속거리가 대폭 줄어들었는데, 전투행동반경 833 km, 항속거리 1,667 km이다. 이와쿠니 비행장에서 북한 평양은 743 km 떨어져 있다. VMFA-121 비행대대는 미국 해병대 최초의 F-35B 비행대대이다. 미해병대 비행대대는 보통 12대로 구성되며, 동시에 이륙할 경우 히로시마 핵폭탄 96발을 전혀 사전징후 없이 북한 전역에 은밀하게 터뜨릴 수 있다.

2020년 11월 23일, 미국 3대 핵무기 개발기관인 샌디아국립연구소는 "스텔스전투기 F-35A 라이트닝2에 장착한 B61-12 개량형 저위력 전술 핵폭탄의 첫 적합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미국 네바다주 토노파 시험장에서 지난 8월 25일 진행됐다. 샌디아국립연구소는 핵탄두를 제거한 모형 B61-12를 1만500ft(약 3.2㎞) 상공에서 투하하는 데 걸린 시간이 약 42초였다고 설명했다. 마하 1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는 전투기의 내부 폭탄창에서 B61-12를 투하한 첫 실험이다.[1] B61-12 개량형 저위력 전술 핵폭탄의 폭발력은 50 kt이다.

한국의 한 예비역 공군 장성은 "우리 공군 F-35A도 미국과 핵 공유 협정이 맺어지면 내부 무장창에 2발의 B61-12 최신형 전술핵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국방부 산하 미국 국방대학교(NDU)는 2019년 7월 26일 발표한 ‘21세기 핵 억제력: 2018 핵 태세 검토보고서’에서 북핵 위협에 대응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파트너국과 비전략적 핵 능력을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대는 미국의 대표적 군 싱크탱크이며 이 보고서는 현역의 실무급 육해공군 장교들이 작성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보고서는 한일의 정치 군사적 제약을 고려해 ‘나토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적시했다. 유사시 전술핵 투하도 미국이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2]

미국이 나토식 핵공유 보다는 주한미군 전술핵 재배치를 주장하면서, F-35 핵폭탄 시험을 공개한 것은, 오산공군기지, 군산공군기지에 F-16 전투기를 곧 F-35A로 교체하거나, 일본 이와쿠니 비행장에 최초로 전방 영구배치를 한 F-35B 수직이착륙 스텔스 전투기를 사용하겠다는 의미일 수 있다.

2021년 일본에 배치된 레이건호에 F-35C 스텔스 전투기를 배치한다. 평소에는 이와쿠니 비행장에 배치하다가, 항공모함이 출항할 때 전투기를 탑재한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北 보란듯이… 美, F-35서 ‘전술핵폭탄’ 투하실험 성공, 문화일보, 2020.11.24.
  2. “韓-日과 핵무기 공유를”… 美 ‘전술핵 배치’ 꺼냈다, 동아일보,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