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무장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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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gency[편집]

"무장 투쟁"과 일치하지 않는 "insurgency" 개념이 인터위키로 걸려 있어서 일단 인터위키를 끊었습니다만, 이에 대해 마땅히 토론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토론을 열었습니다. 후에 타당한 토론 장소가 제시되면 그리로 옮기겠습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설명되는 "insurgency"의 정의는 "반란 주도세력이 교전단체로 인정받지 못하는 반란"입니다. 보코하람이나 IS 가 리벨리온이 아니라 인서전시로 표제어가 생성된 것이 이 때문이죠. 과거 저는 insurgency에 대해서 "내란" 등의 번역을 사용한 바가 있습니다만, 이 역시 나타내야 하는 정의를 확실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에 "반란"으로 되돌려져도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여 이 기회에 insurgency 에 대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관해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5일 (토) 06:20 (KST)[답변]

일단 이 문서와 "insurgency"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은 공감하고, 그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한국어에서 "내란"은 "내전"의 의미를 더 많이 가리킵니다. 귀하가 생각하는 그 내란은 "내란죄"와 같이 법률상에서나 사용되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insurgency는 반란이 더 가깝고, 또 그 단어로 위키백과 내에서도 계속 사용되어 왔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22:23 (KST)[답변]
"나타내야 하는 정의를 확실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에 "반란"으로 되돌려져도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이미 해당사항에 대해 동의하고 있으니까 적절한 다른 번역을 모색하고자 토론을 연 거 아닙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22일 (화) 22:32 (KST)[답변]
일단 내란이나 반란인걸로 단어뜻을 알고있으니 저는 그냥 내란? 으로하는게 좋은거같아요.--Gusdn961020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00:28 (KST)[답변]
개설하신 주된 목적은 이 문서에 대한 적합한 인터위키 개념을 질의하셨습니다. 또한 "Insurgency" 개념 자체는 국방부 및 관련 연구원에서 "간접침략"(間接侵略)으로 번역하고 있으니 그와 같은 내용으로 문서를 연결 또는 생성하면 됩니다. 그러나 현존하는 한국어판 문서에는 그와 같은 내용이 없으므로 일대일 대응시킬 수 없습니다. 이 문서 "무장 투쟁"의 번역어는 armed struggle이 제시되는데, 그는 전쟁과 동일 또는 유사 개념으로 보아 영어판에서는 생성되어 있지 않고 기타 언어판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현 문서 자체도 단순 목록 나열에 불과하므로 아예 삭제하거나 타 문서와 병합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18:22 (KST)[답변]
가장 적절한 안으로 생각되는 것은 이 문서의 내용 일부를 유격전으로 병합시키는 것입니다. 단순 목록 나열이기 때문에 병합시킬 만한 것도 없어 보이지만, 무장 투쟁 자체는 게릴라전(유격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18:25 (KST)[답변]
일단 Wikitori님의 의견에 따라 본 문서에 병합 필요 틀을 추가했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13:58 (KST)[답변]
아니면 본 문서를 체제 전복 문서에 병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본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부분이 '체제 전복 활동'에 해당되는 만큼 병합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14:35 (KST)[답변]

의견 현재 의견 요청 틀이 제거된 관계로 @Salamander724:님과 @Wikitori:님의 의견을 직접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현재까지 나온 방안으로는 '문서의 내용 일부를 유격전으로 병합'과 '문서의 내용 일부를 체제 전복으로 병합'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20:59 (KST)[답변]

일단 본 문서는 어디가 되었든지 간에 병합하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외국어판에도 개설되어 있지 않고, '무장 투쟁'은 전쟁과 동의어입니다. 다만, 화자들이 '무장 투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의미하는 내용은 '유격전'과 유사하므로, 해당 문서에 병합하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BIGRULE 님이 제시한 '체제 전복'을 검토해보니, 해당 단어 의미와도 유사하고 화자들이 사용하는 의도도 비슷하기에 '체제 전복'으로 병합하는 것도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우선 문단을 체제 전복 문서에 생성한 뒤, "체제 전복의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대개 무장 투쟁으로 실현된다" 이런 식으로 언급하고 현재 무장 투쟁 문서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좋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1:36 (KST)[답변]
이 문서의 역사가 길기 때문에, 임의로 붙여넣기 하기 보다는 문서 이동 요청을 통해 역사 합치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1:37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salamander724님의 의견을 마저 확인한 뒤에 큰 문제가 없다면 Wikitori님께서 제안해주신 방식대로 본 문서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10:58 (KST)[답변]
Insurgency의 번역어로 분란전 이라는 표현도 있군요. "간접침략"보다는 이쪽이 의미가 훨씬 명확해 보입니다. Insurgency는 반란의 일종이지 무조건 외부 침략이 개입되는 건 아니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5일 (수) 16:0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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