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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프랑스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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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프랑스 총선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프랑스 제4공화국 성립을 위한 국민투표와 함께 치러진 제헌의회 총선으로, 최초로 여성과 군인들의 투표가 보장되었으며,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다.
선거 결과[편집]
|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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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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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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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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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산당 (Parti communiste français) |
5,005,336 |
26.1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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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공화운동 (Mouvement républicain populaire) |
4,780,338 |
24.9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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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Section française de l'Internationale ouvrière) |
4,561,411 |
23.8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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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당 연합 |
14,347,085 |
74.8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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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당 (Parti radical-socialiste) (좌파계 무소속등을 포함) |
2,131,763 |
11.1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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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파 (민주공화동맹, 소상공인과 농민의 국민중심, 자유공화당등을 포함) |
2,545,845 |
13.3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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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165,106 |
0.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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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
19,657,603 |
100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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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대항해 임시정부를 구성하고 레지스탕스를 이끈 프랑스 공산당, 대중공화운동,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등의 삼당연합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