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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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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훈
玄濟勳
출생1969년 월 일(오류: 시간이 잘못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망2024년 5월 10일(2024-05-10)(5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매장지대한민국 관음사
국적대한민국
학력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경력제주MBC 보도국장
직업보도국장
활동 기간1996년 ~ 2022년
소속제주MBC
종교불교
배우자고은경
자녀(슬하 1남 2녀)
아들 진형, 딸 연재, 은재

현제훈(玄濟勳, 1969년 ~ 2024년 5월 10일[1])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며, 제주MBC 전 보도국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이력[편집]

1969년 제주에서 태어났고, 제주에서 성장한 그는 제주MBC(1996년 1월 2일 입사) 입사해 취재기자업무를 12년 3개월 동안 수행했다. 이후 2008년 3월 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제주지부 7대 노조위원장을 역임한 뒤 2012년 보도팀장, 2018년 보도제작국장, 2019년 보도국장 겸 편집부장 등을 맡으며 도내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1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해오다 2024년 5월 10일 향년 5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경력[편집]

관련 기사[편집]

각주[편집]

  1. “[부고]현제훈 전 제주MBC 보도국장 별세". 제민일보 양경익 기자. 2024년 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