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액 (미시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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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액(영어: Pontiac)은 미국 미시간 주에 있는 도시로, 디트로이트 광역권에 속해 있다. 2010년 미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폰티액 시의 인구수는 59,515명이다. 오클랜드 군의 군청 소재지이기도 하다.[1] 디트로이트 시 경계로부터 거의 북쪽으로 12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폰티액은 지난 1818년에 설립되어, 디트로이트와 매우 근접했던 디어본을 제외하고 미시건 주 내에서 최초로 형성된 정착민 마을로 유명하다. 오타와족의 장군이었던 폰티악에서 도시 이름을 따왔으며, 20세기에는 제너럴 모터스의 자동차 제조단지로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 자동차 단지는 이 지역의 부에 공헌하는 경제 기반이기도 했으며, 피셔 바디, GMC를 생산하는 폰티액 이스트 어샘블리, 폰티액 모터 디비전 등의 단지가 자리했다. 이들 단지는 도시 이름을 따라 붙여진 유명한 폰티액 자동차가 생산되는 주요 자동차 조립단지로서 도시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폰티액 시는 오클랜드 모터카 컴퍼니 (1909년 GM에게 인수)가 자리한 곳이기도 했다.

폰티액은 또 내셔널 풋볼 리그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지난 1975년부터 다시 디트로이트로 복귀한 2002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폰티액 실버돔으로 유명하다. 1982년에는 제16회 슈퍼볼이 실버돔에서 열리기도 했다.

각주[편집]

  1. “Find a County”. National Association of Counties. 2011년 6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