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퍼 씨네 펭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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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퍼 씨네 펭귄들》(Mr. Popper's Penguins)은 2011년에 개봉한 미국코미디, 가족 영화이다. 감독은 마크 워터스이며, 주연은 짐 캐리이다. 이 영화는 책 <파퍼씨의 열두마리 펭귄> 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의 개봉 예정일은 2011년 8월 12일이였지만, 한 달 앞당겨진 2011년 7월 17일로 옮겨져 개봉되었다.

줄거리[편집]

성공한 사업가 파퍼. 하지만 일에만 치우친 나머지 가족을 등한시한 탓에 전처와 아이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다. 그러던 어느날, 파퍼는 어린시절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이상한 유산을 물려받는다. 그것은 바로 남극에서 있을법한 펭귄들. 난데없이 굴러들어온 펭귄에 기함을 한 파퍼는 원래 있던곳으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오히려 펭귄 다섯마리가 추가로 더 배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며칠뒤면 집에서 아들의 생일파티를 하기로 되어있기에 그 안에 펭귄들을 처리해야만 하는 상황. 파퍼는 동물을 처리해줄만한 기관은 모두 수소문했지만 기다리라는 답변만 돌아왔다.

결국 아들의 생일날까지도 처리를 하지못한 파퍼는 난감해하고 있는데 문틈너머로 펭귄을 발견한 아들은 생일선물이라고 여기며 매우 기뻐했고 아빠집에만 왔다하면 휴대폰 만지작거리기 바빴던 딸아이조차도 어린애처럼 기뻐했다. 예상과는 전혀 다른 가족들의 반응에 그나마 한시름 돌린 파퍼는 잠시 펭귄들을 처리하는 문제는 뒤로 미루어놓고 함께 어울렸고 펭귄들을 먹여주고 씻겨주고 재워주기까지 하는 사이 짐짝으로만 여겨졌던 펭귄들이 정말로 가족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어느날, 그의 집으로 직장동료들이 찾아왔는데 집안을 돌아다니는 펭귄들을 본 직장동료들은 그를 미치광이 취급했다.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온 파퍼는 펭귄들을 모두 처리해버렸지만 이후 기쁨대신 허전함이 몰려온다.

캐스팅[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