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Purisa-Klasse (プリサ).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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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설명
| 설명 |
Deutsch: Purisa-Klasse (プリサ)
Die Purisa-Klasse umfasste 14 Lokomotiven, die 1912 von den Borsig-Werken in Deutschland gebaut wurden. Sie waren größer als die vorherigen Klassen, mit größerem Kohle- und Wasservorrat. Sie waren die ersten Lokomotiven in Korea mit Heusinger-Steuerung. Sie wurden als Bausatz geliefert und in den Sentetsu Shops in Busan zusammengebaut.
English: The Purisa class was a group of 14 locomotives built in 1912 by the Borsig works of Germany. They were larger than the two preceding classes, with greater coal and water capacity, and were the first locomotives in Korea with Walschaerts valve gear. Like the previous types, they were delivered in knockdown form, and assembled at Sentetsu's shops in Busan.
한국어: 푸러 3형은 1912년에 도입된 차량으로 독일 보르지히(Borsig) 사에서 제작되었다.
주된 차량의 특징으로 푸러 1형 및 2형에 비교하여 폭이 증대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석탄 및 물의 적재량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과거의 푸러형이 스티븐슨식 증기 밸브를 채택하고 있는 데 비하여, 이 차량은 한국철도에서는 최초로 왈샤트식 증기 밸브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왈샤트식 증기 밸브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방식의 밸브 구조로, 당시 조선철도국에서 조달하는 각 신형식 증기기관차에서도 대거 채택되었다. 이 차량은 독일에서 제작, 반입되어, 부산 초량 공장에서 조립하였다. 전 기간에 걸쳐 총 14량이 도입되었다. |
| 날짜 | 1912년경 - 1922년경 |
| 출처 | http://blog.daum.net/hyunok93/45 |
| 저자 | Unknown photographer |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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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미국, 그리고 저작권 보호 기간이 저작자 사후 70년, 또는 그 이하인 모든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이 작품은 1929년 1월 1일 이전에 출판하였으므로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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