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위 왼쪽부터)이태현,양덕수,박홍,박서보,황일지,김영자,김현태, 1961년 ‘파리청년작가회의’참석하고 귀국한 김포공항에서. 1962년 ‘무(無)’동인 창립전 및 한국청년작가연립전 표지. 1967년 한국청년작가연립전에서 한국 최초의 해프닝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 장면. 왼쪽에서 세 번째가 이태현, 우산을 든 김영자. 중앙공보관 무동인회 전시실. (아래 왼쪽부터)좌상91, 78×65㎝ Oil on Canvas, 1960~1961. 추상1962D, 112×146㎝, 1962. 命Ⅱ, 170×120㎝, 합판, 공업용장갑, 1967~2001. 命Ⅰ, 140×70㎝, 합판, 군용배낭, 군용방독면, 1967~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