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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Pota1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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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샘을 출처로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
== 우리말샘을 출처로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
:> 이주제는 pota12님의 토론에서 이전됬습니다.[[사:Pota12|Pota12]] ([[사토:Pota12|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09:14 (KST) (재이동 [[사:慈居|慈居]] ([[사토:慈居|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16:02 (KST)) > 다시 재이동 [[사:Pota12|Pota12]] ([[사토:Pota12|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15:13 (KST)
:> 이주제는 pota12님의 토론에서 이전됬습니다.[[사:Pota12|Pota12]] ([[사토:Pota12|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09:14 (KST) (재이동 [[사:慈居|慈居]] ([[사토:慈居|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16:02 (KST)) > 다시 재이동 [[사:Pota12|Pota12]] ([[사토:Pota12|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15:13 (KST) [[사용자토론:慈居#우리말샘을 출처로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말샘을 출처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전문가가 감수를 거치더라도 이용자 참여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단지 뜻풀이만 제시하므로 전문 정보로서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뜻풀이를 참고하여 내용을 전개할 경우 독자 연구가 되기 쉽습니다. [[사:慈居|慈居]] ([[사토:慈居|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3:25 (KST)
우리말샘을 출처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전문가가 감수를 거치더라도 이용자 참여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단지 뜻풀이만 제시하므로 전문 정보로서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뜻풀이를 참고하여 내용을 전개할 경우 독자 연구가 되기 쉽습니다. [[사:慈居|慈居]] ([[사토:慈居|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3:25 (KST)

2021년 12월 11일 (토) 15:2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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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1년 8월 22일 (일) 09:54 (KST)답변

우리말샘을 출처로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 이주제는 pota12님의 토론에서 이전됬습니다.Pota12 (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09:14 (KST) (재이동 慈居 (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16:02 (KST)) > 다시 재이동 Pota12 (토론) 2021년 12월 11일 (토) 15:13 (KST) 사용자토론:慈居#우리말샘을 출처로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답변

우리말샘을 출처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전문가가 감수를 거치더라도 이용자 참여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단지 뜻풀이만 제시하므로 전문 정보로서의 정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뜻풀이를 참고하여 내용을 전개할 경우 독자 연구가 되기 쉽습니다. 慈居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3:25 (KST)답변

> 위키의 틀안에서 전문가가 감수하였다면 그 정보는 이용자가 만들었건 전문가가 만들었건 중요한 위키의 정신뿐만아니라 그 신뢰성 역시 상식수준에서 갖추었습니다. 편견을 거두어주세요. 위키는 전문정보보다는 상식적이고 공동의 관심이 표현이 보다 우선시 되는 공간입니다. 여기는 전문서적 코너라기보다는 사용자의 이해를 최우선으로 하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Pota12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3:37 (KST)답변
언제부터 임의의 이용자가 작성한 글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둔갑하는 것이 용인되었나요? “위키의 정신”이나 “상식적이고 공동의 관심의 표현”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전혀 무관한 것들입니다. 慈居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7:27 (KST)답변
> 똑같은 맥락의 주고받기식 반복의 억지를 시작하시는군요 유감입니다. 慈居님. '위키의 정신'과 '위키는 전문정보보다는 상식적이고 공동의 관심이 표현이 보다 우선시 되는 공간입니다. 여기는 전문서적 코너라기보다는 사용자의 이해를 최우선으로 하는 곳입니다.'에 대해 아직도 잘모르시겠다면 위키백과:다섯 원칙위키백과:정책과 지침등을 몇번이고 이해될때까지 잘 둘러보세요.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우리같은 임의의 사용자가 작성하고 전문가가 감수한다면 알찬 문서로 진행되고있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위키는 이부분에대해서 이러한 우리말샘을 포함하는 출처와 잘못됬다는 사실이 있다면 그러한 사실의 언급까지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임의의 사용자도 올바른 기여를 하는것이 가능하기에 위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의의 사용자들간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확장성 위키백과의 정신을 희석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억지 동어 반복을 계속하신다면 慈居님의 토론에서 진행하겠습니다. Pota12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10:44 (KST)답변

“우리같은 임의의 사용자가 작성하고 전문가가 감수한다면” 괜찮다,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주장이냐면 예컨대 Pota12님이 직접 우리말샘에 기고하고 이를 다시 참고해 위키백과에 반영할 경우 아무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일반인이 자기 나름대로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여 블로그에 글을 작성했다고 해도 그 글을 신뢰 가능한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일반인이 우리말샘에 기고한 글을 전문가가 감수했다고 참고 문헌으로서의 가치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독자 연구에 적절하지 않은 출처를 인용하여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확인 가능 정책·지침을 회피하는 한 그에 대한 지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주고받기식 반복의 억지”, “억지 동어 반복”으로 비하하는 것은 명백히 정책에 위반되는 행동이며, 반복될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慈居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15:01 (KST)답변
> “우리같은 임의의 사용자가 작성하고 전문가가 감수한다면” 괜찮다,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주장이냐면 예컨대 Pota12님이 직접 우리말샘에 기고하고 이를 다시 참고해 위키백과에 반영할 경우 아무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왜 억지를 지어내십니까? 제가(Pota12)가 기여하건 누가 기여하건 기여가 있고 거기에 대해서 전문가감수(예건데 논문에서의 동료검토)를 맞쳤다면 아래 위키의 정책과 지침에 명시된바와 같이 확인된 기여가 되는것인데 왜 누가 기여했는지 확인할수없다라는 이상한 출처자의 기명성을 언급하시다니요?

또한 블로그 예기가 예로 등장하는데 지금 아전인수하시는거에요, '우리말샘은 국가가 운영하는 평판있는 미디어 사이트이며 전문가 감수제도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전문가 감수는 잘 아시다시피 논문게제의 주요한 근간이 되는 동료검토제도와 같습니다.' 처럼 동료검토제도와 전문가감수제도를 비교하는것처럼 논리에 맞는 예를 들어주세요. 이니라면 慈居님은 예전의 사용자:Doyoon1995님의 시절처럼 동어맥락을 반복하시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토론을 재게하시겁니다.

우리말샘에서 기여자의 기여가 전문가 감수를 거치지 않았거나 그 기여가 신뢰할 만한 출처가 없는등 위키백과의 신뢰할수있는 출처기준에 미치지못하는 경우가 아니라 엄연히 동료검토 또는 전문가 감수가 됬는데도 '독자연구금지','명백히 정책 위반'이라는 용러를 갖다붙이는것은 정말 심히 유감입니다.또한 엄연한 '우리말샘'의 출처능력이 의심된다면 그것은 慈居님이 별도로 우리말샘의 고객센터에 별도로 그 신뢰성을 질의하실 사안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먼저 억지를 부리시면서 이미 신뢰받을만한 출처를 그 당사자인 우리말샘에 따지지않고 저를 그 오해의 여지에 견주어 비추는 행동이야 말로 경고받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Pota12 (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09:30 (KST)답변

길게 써주셨는데 다 읽고 답변드리지는 않겠구요, 한 마디만 드리자면 일반인 기고자와 학자는 절대 '동료'가 아닙니다. 慈居 (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13:44 (KST)답변
그리고 계속해서 과격한 논조를 사용하시는 데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慈居 (토론) 2021년 12월 9일 (목) 13:47 (KST)답변

출처의 참고 예시

출처의 기준[1] 예시
확인 가능하고 객관적인 증거란?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출처에는 동료들의 검토(peer review)를 거친 알려진 출판물, 신뢰할 수 있고 권위 있는 서적, 평판이 좋은 미디어의 보도, 기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일반적으로 포함됩니다.
저명성과 용인 가능성[2]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그 주제를 투고할 수 없는 이상은 그 주제가 학계에서 받아들여졌다고 주장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학계에서 논의되거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해서 그 주제가 반드시 거부되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그 주제를 거부하거나 의사 과학 따위의 믿을 수 없는 주제라고 분류했다는 근거가 없는 이상에는, 위키백과에서 그런 주제를 믿을 수 없는 주제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1.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2. 위키백과:비주류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