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동 (소설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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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金聖東, [[1947년]]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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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1947년]] [[충청남도]] [[보령]]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서라벌고교 3학년을 중퇴하고 출가하였다가 1976년 환속했다. 1975년 〈주간종교〉 종교 소설 현상 모집에 단편소설 〈목탁조〉가 당선되어 등단. 이 작품으로 승적이 박탈됨. 1978년 중편소설 〈만다라〉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


[[충남]] [[보령]]에서 출생하였고, 서라벌 고교 중퇴 후 입산하였다. [[1975년]] 《주간종교》의 종교소설 현상모집에 《목탁조》가 당선되었는데, 이 작품으로 인해 승적이 박탈되었다. [[1979년]] 《만다라》가 《한국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피안의 새》,《오막살이 집 한 채》,《집》 ,《길》 등이 있다. 자신의 종교적 경험을 토대로 종교적인 인간의 본질문제를 주로 다루었다.
==주요 작품==


{{글로벌}}
* 《[[만다라]]》 1978년
* 《피안의 새》
* 《오막살이 집 한 채》
* 《붉은 단추》
* 《길》
* 《집》


{{토막글|작가}}
{{토막글|작가}}


[[분류:1947년 태어남]]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
[[분류:1947년 태어남]]
[[분류:충청남도 출신자]]

2008년 11월 20일 (목) 10:57 판

김성동(金聖東, 1947년 ~ )은 대한민국소설가이다.

충남 보령에서 출생하였고, 서라벌 고교 중퇴 후 입산하였다. 1975년 《주간종교》의 종교소설 현상모집에 《목탁조》가 당선되었는데, 이 작품으로 인해 승적이 박탈되었다. 1979년 《만다라》가 《한국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피안의 새》,《오막살이 집 한 채》,《집》 ,《길》 등이 있다. 자신의 종교적 경험을 토대로 종교적인 인간의 본질문제를 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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