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복사 (사격):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Stubbot (토론 | 기여)
잔글 로봇이 편집함, 크기가 1000바이트 미만인 문서
6번째 줄: 6번째 줄:


[[50m 소총]]과 [[300m 소총]] 종목의 3자세 경기와 복사 경기에서 이 자세로 사격한다.
[[50m 소총]]과 [[300m 소총]] 종목의 3자세 경기와 복사 경기에서 이 자세로 사격한다.

{{토막글|해부학}}


[[분류:사격 자세]]
[[분류:사격 자세]]

2017년 11월 4일 (토) 21:51 판

복사(伏射, prone)는 사격 자세의 일종으로서,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린 자세로 사격하는 자세이다. ‘엎드려 쏴’자세라고도 한다. 입사, 슬사와 함께 소총 사격의 기본적인 세 가지 자세들 중 하나이다.

복사 자세는 입사와 슬사 자세에 비해 무게 중심이 낮고 지면에 접촉하는 신체 면적이 넓기 때문에, 3가지 자세들 중 가장 안정된 사격 자세이다.

국제식 사격에서는 사격 자켓에 붙어있는 가죽끈으로 총을 받치는 팔(오른손잡이의 경우 왼팔)을 지지한다.

50m 소총300m 소총 종목의 3자세 경기와 복사 경기에서 이 자세로 사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