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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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4일 (화) 21:51 판
셔츠(shirt)는 양복 속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기도 하는 윗옷이다.
종류
몸통
- 오픈셔츠 - 목부터 허리까지 셔츠의 앞부분이 열리는 셔츠로 단추나 지퍼가 달려 이를 통해 가릴 수 있다.
- 풀오버셔츠 - 기본적으로 목부분부터 허리까지 셔츠의 앞부분이 가려져 있는 셔츠이다. 폴로셔츠, 헨리셔츠처럼 윗부분에 일부 열리는 스타일도 있다.
형태
- 드레스셔츠 - 칼라, 긴 소매, 커프스를 모두 갖춘 오픈셔츠. 흔히 '셔츠'라고 할 때 이는 드레스셔츠를 일컫는 말이다.
- 알로하셔츠 - 캠핑셔츠로도 불리며, 느슨한 형식의 오픈 셔츠로 소매가 짧다.
- 티셔츠 - 칼라와 단추(또는 지퍼)를 가지지 않은 단순한 스타일의 셔츠. 원래 티셔츠는 목부터 허리까지 모두 가리고 주머니가 없으며 라운드넥과 짧은 소매를 가진 셔츠를 말한다. 스타일에 따라 브이넥셔츠, 주머니 부착, 긴 소매셔츠 등이 존재한다.
- 폴로셔츠 - 칼라와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테니스, 골프, 폴로를 하기 위해 착용하던 셔츠이다.
- 헨리셔츠 - 칼라는 없으나 버튼이 있는 풀오버 셔츠. 1970년대초 등장한 티셔츠와 폴로셔츠의 크로스오버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