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골든스위트 화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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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일에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ref name="마린시티"/> 내 오피스텔 4층 미화원 탈의실에서 전기가 누전돼 화재가 발생했고, 5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0214184397708 부산 해운대구 대형화재가 남긴 숙제는?] 아시아경제 2010.10.02</ref> |
2010년 10월 1일에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ref name="마린시티"/> 내 오피스텔([[우신주식회사]]가 만든 '우신 골든 스위트') 4층 미화원 탈의실에서 전기가 누전돼 화재가 발생했고, 5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00214184397708 부산 해운대구 대형화재가 남긴 숙제는?] 아시아경제 2010.10.02</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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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7일 (일) 21: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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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일에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 내 오피스텔(우신주식회사가 만든 '우신 골든 스위트') 4층 미화원 탈의실에서 전기가 누전돼 화재가 발생했고, 5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2]
경과
- 2010년 10월 1일 오전 11시 30분경,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 내 고급 오피스텔 '우신 골든 스위트' 4층 미화원 탈의실에서 전기가 누전되 화재가 발생되었다.[1]
-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52m에 달하는 고가사다리차와 소방차를 수 십대 동원했지만 빠른 속도로 타고 올라가는 불길을 잡지 못했다.
- 화재가 발생한지 30여분 만에 38층까지 불이 번졌다.
- 화재가 발생한 후 7시간 후, 화재가 진압되었다.
문제점
- 화재가 발생한 4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
- 건물 외벽 유리가 특수 강화 유리라서 재대로 진압하지 못했다.
- 2005년, 발코니 확장 자유화를 통해 발코니당 2㎡의 대피공간을 마련하도록 했지만, 이 건물은 전에 지어져 적용이 되지 않았다.
- 건물 외벽의 인화성이 강한 가연성 외장재 때문에 화재가 외벽을 타고 크게 번졌다
피해
- 입주민 4명과 소방관 1명이 부상당했다.
주석
- ↑ 가 나 다 “마린시티 내 황금빛 고급 주거 시설”. 부산일보. 2010.10.02에 확인함.
- ↑ 부산 해운대구 대형화재가 남긴 숙제는? 아시아경제 201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