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1999년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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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잠수함 영화로 [[크림슨 타이드]]나 [[붉은 10월]]처럼 깊은 심해를 표현 할 수 있는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을 사용하였다. |
한국 최초의 잠수함 영화로 [[크림슨 타이드]]나 [[붉은 10월]]처럼 깊은 심해를 표현 할 수 있는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을 사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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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핵잠수함 유령은 한국이 러시아의 공격형 핵잠수함([[SSN]])인 [[시에라급 잠수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미국과 일본 정부의 압력으로 한국 정부는 태평양 심해에서 자폭시키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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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94년 영유통이 6척의 핵잠수함을 러시아에서 고철로 수입한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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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9일 (금) 13:40 판
유령 Phantom, The Submar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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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민병천 |
각본 | 봉준호 장준환 김종훈 구선주 민병천 |
제작 | 우노필름 |
개봉일 | 1999년 7월 31일 |
시간 | 103분 |
언어 | 한국어 |
《유령》(Phantom, The Submarin)은 1999년 개봉되었다. 2000년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총 6개부분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 최초의 잠수함 영화로 크림슨 타이드나 붉은 10월처럼 깊은 심해를 표현 할 수 있는 드라이 포 웨트 기법을 사용하였다.
대한민국 최초의 핵잠수함 유령은 한국이 러시아의 공격형 핵잠수함(SSN)인 시에라급 잠수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미국과 일본 정부의 압력으로 한국 정부는 태평양 심해에서 자폭시키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은 1994년 영유통이 6척의 핵잠수함을 러시아에서 고철로 수입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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