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의 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인라인

2009년 2월 27일 (금) 15:25 판

서울문화의 밤(Seoul Open Night)은 심야까지 서울 주요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문화예술시설을 연장개방하고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야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2008년 최초로 시행되었음.

본 문서에는 서울특별시에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한 저작물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예정}}
-'''서울문화의 밤'''('''Seoul Open Night''')은 심야까지 서울 주요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문화예술시설을 연장개방하고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야간문화(Night Life)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2008년 최초로 시행되었음.
+'''서울문화의 밤'''('''Seoul Open Night''')은 심야까지 서울 주요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문화예술시설]]을 연장개방하고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야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2008년]] 최초로 시행되었음.
-서울광장 및 5개 지구(정동, 북촌, 인사동, 대학로, 홍대)에 대한 야간 문화시설 개방 및 지구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 함.  2008년에는 서울광장 개막공연과 지역별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120여개소의 문화예술 시설을 심야까지 개방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재즈, 국악, 작가와의 만남, 줄타기, 소극장 공연 등을 실시하였음.
 {{서울시공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