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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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탈 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
'''등자'''는 말을 탈 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만든 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이다.

==역사==

인류가 [[말 (동물)|말]]을 타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4500년경 부터이지만 등자는 상대적으로 매우 늦게 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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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승마]]

[[en:Stirrup]]

2008년 11월 8일 (토) 14:21 판

오늘날의 일반적인 등자.

등자는 말을 탈 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만든 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이다.

역사

인류가 을 타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4500년경 부터이지만 등자는 상대적으로 매우 늦게 발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