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서스(Fluxus)는 1960년대의 전위적인 미술의 한 방향이었다. 그 시초는 리투아니아계 미국 미술가 George Maciunas가 사용한 플럭서스에서 유래한다. 그 흐름의 주요 참여자로는 백남준, 요셉 보이스, 존 케이지 등이 활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