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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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화훼(花卉)라는 말로 널리 쓰인다. 화훼에서 화는 꽃을 관상하는 초본(화초)과 목본(꽃나무)을, 훼는 꽃뿐만 아니라 줄기와 잎, 잔가지까지도 관상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특히 훼(卉)는 관상식물이라고 할 때가 많다. 관상의 대상은 전(全) 식물체와 꺾은 가지 등이므로 꽃·과실·줄기·잎·가지, 그 밖에 색채·형상·향기 등이다. 또 꽃꽂이·화환·분재·화단 등의 식재까지를 포함하는 폭넓은 뜻을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화훼(花卉)라는 말로 널리 쓰인다. 화훼에서 화는 꽃을 관상하는 초본(화초)과 목본(꽃나무)을, 훼는 꽃뿐만 아니라 줄기와 잎, 잔가지까지도 관상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특히 훼(卉)는 관상식물이라고 할 때가 많다. 관상의 대상은 전(全) 식물체와 꺾은 가지 등이므로 꽃·과실·줄기·잎·가지, 그 밖에 색채·형상·향기 등이다. 또 꽃꽂이·화환·분재·화단 등의 식재까지를 포함하는 폭넓은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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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8일 (월) 20:49 판

화초(花草)는 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꽃이 피지 않더라도 관상용이 되는 모든 식물의 총칭이다.

일반적으로 화훼(花卉)라는 말로 널리 쓰인다. 화훼에서 화는 꽃을 관상하는 초본(화초)과 목본(꽃나무)을, 훼는 꽃뿐만 아니라 줄기와 잎, 잔가지까지도 관상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특히 훼(卉)는 관상식물이라고 할 때가 많다. 관상의 대상은 전(全) 식물체와 꺾은 가지 등이므로 꽃·과실·줄기·잎·가지, 그 밖에 색채·형상·향기 등이다. 또 꽃꽂이·화환·분재·화단 등의 식재까지를 포함하는 폭넓은 뜻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