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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는 [[아귀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입은 크고, 몸은 타원형이다. 몸이 점액으로 덮여 있다. |
'''아귀'''는 [[아귀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입은 크고, 몸은 타원형이다. 몸이 점액으로 덮여 있다. 아귀는 '아구'라고도 부른다. 아귀는 머리가 크고 험상궃게 생겼다. 배 쪽의 테두리에는 수십 개의 수염 모양 돌기가 나 있다. 입이 크고, 양쪽 턱에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위턱보다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있으며, 작은 아가미구멍이 있다. 낚싯바늘처럼 생긴 등지느러미의 첫 번째 가시가 머리에 튀어나와 있다.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까색 얼룩이 있으며, 배는 하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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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는 '아구'라고도 부른다. 아귀는 머리가 크고 험상궃게 생겼다. 배 쪽의 테두리에는 수십 개의 수염 모양 돌기가 나 있다. 입이 크고, 양쪽 턱에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위턱보다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있으며, 작은 아가미구멍이 있다. 낚싯바늘처럼 생긴 등지느러미의 첫 번째 가시가 머리에 튀어나와 있다.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까색 얼룩이 있으며, 배는 하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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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귀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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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8일 (수) 07:21 판
불교에서 말하는 아귀(餓鬼)에 대해서는 아귀 (중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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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기어강 |
상목: | 극기상목 |
(미분류): | 에우페르카리아류 |
목: | 아귀목 |
과: | 아귀과 |
속: | 아귀속 (Lophiomus) T. N. Gill, 1883 |
종: | 아귀 (L. setigerus) |
학명 | |
Lophiomus setigerus | |
Vahl, 1797 |
아귀는 아귀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입은 크고, 몸은 타원형이다. 몸이 점액으로 덮여 있다. 아귀는 '아구'라고도 부른다. 아귀는 머리가 크고 험상궃게 생겼다. 배 쪽의 테두리에는 수십 개의 수염 모양 돌기가 나 있다. 입이 크고, 양쪽 턱에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위턱보다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있으며, 작은 아가미구멍이 있다. 낚싯바늘처럼 생긴 등지느러미의 첫 번째 가시가 머리에 튀어나와 있다.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까색 얼룩이 있으며, 배는 하얗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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