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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6일 (금) 00:02 판

2010108199 양재원

감상문

영화 초반부나 지금까지 영화를 보기 전 까지의 내 생각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의 제품들 처럼 유능한 프로그래머들이 유능한 ceo 아래서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었기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있는 것이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영화를 보고나니 생각이 좀 바뀌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커머셜소스 소프트웨어가 같이 발전한다면 앞으로는 사용자들의 필요에따라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생길 수 있을것 같다.

오픈소스개발자들이 서로 소스를 공유하고, 수정하더라도 라이센스등을 상호간에 지켜가며 발전한다면, 리눅스가 하고자한 컴퓨터 앞에서는 누구든 자유로워야 한다는 생각에도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군대에서 전역을 얼마 앞두지 않았을 때 구글의 에릭슈미트회장이 연세대에서 한 강의를 봤다. 강의를 보고 구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구글이 안드로이드, 크롬, 코드 크로미엄 등 여러가지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면서 많은 휴대폰들이 이용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고 있는데, 구글같이 큰 기업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 과목에 관심이 생기고 열정이 조금씩 생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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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學科)는 교수, 연구의 편의를 위해 구분한 [[학술]]의 분과이다. 전공 분야별로 설치되는 조직으로, [[대학]]의 편제에서 기본 구성 단위이다.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2010108199 양재원 ''''' </div>
-{{토막글|교육}}
+==감상문==
-[[분류:대학]]
+'' 영화 초반부나 지금까지 영화를 보기 전 까지의 내 생각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의 제품들 처럼 유능한 프로그래머들이 유능한 ceo 아래서 좋은 프로그램들을 만들었기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있는 것이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br /> 영화를 보고나니 생각이 좀 바뀌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커머셜소스 소프트웨어가 같이 발전한다면 앞으로는 사용자들의 필요에따라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생길 수 있을것 같다.''
+''' 오픈소스개발자들이 서로 소스를 공유하고, 수정하더라도 라이센스등을 상호간에 지켜가며 발전한다면, 리눅스가 하고자한 컴퓨터 앞에서는 누구든 자유로워야 한다는 생각에도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 '''
+<poem> 군대에서 전역을 얼마 앞두지 않았을 때 구글의 에릭슈미트회장이 연세대에서 한 강의를 봤다. 강의를 보고 구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구글이 안드로이드, 크롬, 코드 크로미엄 등 여러가지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면서 많은 휴대폰들이 이용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고 있는데, 구글같이 큰 기업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 과목에 관심이 생기고 열정이 조금씩 생기는것 같다.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