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얼좡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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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장 전투
중일 전쟁의 일부
Taierzhuang.jpg
태아장 전투
교전국
중화민국 중화민국
소련 소련 자원군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지휘관
중화민국 리쭝런
중화민국 한푸주
중화민국 펑빈건
중화민국 순롄중
중화민국 한더친
중화민국 바이충시
중화민국 손진
중화민국 탕엔보
중화민국 왕밍장
중화민국 장지홍
일본 제국 이타가키 세이시로
일본 제국 이소가이 렌스케
병력
10개 사단 10 ~ 40만 명 2개 사단 3 ~ 7만 명
피해 규모
3만 명 사상 1만 6000명 사상
탱크 30대 손실
전투 차량 40대 손실
의약품 70개 송출
차량 100대 손실
소총 1만 정 손실
기계총 1000정 손실

태아장 전투(台儿庄会战)는 중일 전쟁 초기 1938년 3월 24일 ~ 1938년 4월 7일까지 타이얼좡 구 지역에서 벌어진 중화민국일본 제국간의 전투로 이 전투에서 중화민국군이 대승을 거뒀으며, 중일 전쟁 개전 이래 중화민국이 처음으로 승리한 전투였다.

타이얼좡 구대운하 동쪽 지역에 위치하고 쉬저우에 국경 수비대가 주둔하고 있었다. 그리고 린쳉훙은 철도의 종착 지역이라 진푸 철도(톈진-푸커우 구)와 룽하이 철도(난징-롄윈강)가 교차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일본군은 동쪽의 쉬저우부터 공격하기로 계획을 세워 이타가키 세이시로이소카이 렌스케 사령관을 도시를 에워싸 공격하기로 결정했다. 공격은 1938년 3월 24일부터 시작되었으나 일본군은 비행기에 공급한 연료와 물자 등이 부족했다.

3월 29일 일본군은 타이얼좡 구의 시도시를 장악하기 위해 수비대를 공격하고 오랫동안 시가전을 벌였다. 4월 1일 일본군은 마침내 마지막 공격을 노렸으나 일본군 전체 병력보다 많은 중국군의 지원군이 와 결국 밀려나 추격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 전투에서 중화민국은 중일 전쟁 개전 이래 최초의 승리를 거두어 여러 도시에서 반일 항쟁이 일어나는데 영향을 주었고 4월 중순 일본 도쿄고노에 후미마로 내각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