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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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전남 함평군, 1965년 ~)는 대한민국의 전 더페이스샵코리아 회장이자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이사였던 전직 기업인이다.

경력[편집]

정운호 게이트[편집]

100억대 상습도박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보석이나 집행유예를 조건으로 거액의 수임료를 제공해 판사, 검사에 대하여 청탁 로비를 한 사건을 말한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는 2015년 10월 100억대 필리핀 정킷방 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1심에서 징역 1년, 2심에서 징역 8개월 등을 각각 선고받았다.[1]

2016년 5월 12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와 이숨투자자문의 실질적 대표 송창수로부터 검찰·법원에 대한 로비 명목의 수임료를 각각 50억씩, 총 100억원 상당 건네받은 혐의로 최유정 변호사에 대해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유정 변호사는 정운호 대표에게 보석을 약속해줘야 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보석 신청은 최 변호사가 해주지도 않았다.[1]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는 상습도박 혐의 재판 항소심이 시작된 2016년 1월 최유정 변호사를 선임했으며, 최 변호사를 소개한 것은 구치소 동기인 이숨투자자문 대표 송창수(40)였다. 정운호의 여동생이 최유정 변호사에게 수임료 50억원을 전달했다. 그러나, 정운호는 보석 신청이 기각되자 정 대표의 여동생은 최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성공보수 명목으로 지급했던 30억원을 돌려받았고, 최 변호사는 3월3일 변호인을 사임했다. 이어 정운호는 2016년 3월 11일 다른 변호사를 최 변호사에게 보내 20억원의 절반 정도를 반환해 줄 것을 요청했고, 최 변호사가 반환 요구를 거절하자 최 변호사를 폭행해 전치 3주의 손목 관절 부상 등을 입힌 혐의로 고소당했다.

각주[편집]

  1. 김수완 (2016년 5월 13일). “'100억 수임료' 최유정 변호사 구속…'정운호 사건' 첫 구속자”. 《뉴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