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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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모습

이어폰(earphone)은 귀에 꽂아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개인적으로 음악 등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전자제품이다. 최근에는 마이크가 같이 달려 있거나 볼륨조절을 비롯한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달려 있는 등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유의어로 헤드폰(headphone)이 있으며 이는 두 귀를 덮는 소형 스피커를 가리킨다.

역사[편집]

원래 이어폰은 소니워크맨을 발매하게 되면서 소니의 마케팅 상표였으나 관련 특허권이 풀리면서 여러 음향 회사들이 다양한 모양으로 출시하여 대중화 되었다. 주로 검은색에 동그란 모양으로 대중화되었으나 애플 아이팟의 영향으로 흰색 그리고 귀에 걸수있는 이어폰이 개발되었다. 또한 2016년에는 선이 없는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을 개발해 출시하기도 했다.

모양에 따른 이어폰의 종류[편집]

오픈형 이어폰[편집]

귀에 동그란 부분을 걸치듯이 착용하는 이어폰으로, 사람마다 귀 모양이 달라 공간이 생겨 차음성이 부족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동급의 커널형 이어폰보다 공간감이 좋은 편이다.

오픈형 이어폰

애플 이어버드의 경우 귀모양에 맞춰 디자인이 되어 차음성과 공간감이 좋으며 다른 회사들도 그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커널형 이어폰(인이어 이어폰)[편집]

귀에 삽입하는 이어폰으로, 여러가지 크기의 팁을 교체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오픈형보다 착용감이 더 낫다. 오픈형 이어폰에 비해 차음성이 좋아서 시끄러운 곳에서 듣기에 적합하지만, 길거리에서 끼고 다닐 경우 외부 소리가 잘 안 들려서 사고의 위험이 있다.

커널형 이어폰

클립형 이어폰(클립형 헤드폰)[편집]

안경처럼 귀에 거는 이어폰이다. 차음성이 영 좋지 않으며 안경이랑 걸리는 방식이 같기 때문에 안경 착용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

문제점[편집]

이어폰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이명이 들리거나 난청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등 귀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젊은층이 많아져 주로 노인들에게나 생기던 난청이 젊은층 사이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이어폰을 끼면서 밖에 돌아다니면 음악 및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음에 집중한 나머지 자동차 경적소리를 듣지 못하는 등 교통사고와 같은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일이 높아진다.

사회적으로 봤을 때 이어폰을 끼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고 이는 바로 개인주의 및 스스로 갇히게 되는 환경 조성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 할 수도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