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훈 (1991년)
오상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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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1년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광운대 로봇학부 학사, 연세대 전기전자공학 석사 |
경력 | 럭스로보 창업자 |
직업 | 기업인, 로봇공학기술자 |
오상훈(1991년 ~ )은 럭스로보를 창업한 대한민국의 기업인, 로봇공학기술자이다.
생애[편집]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로봇공학을 배우기 위해 수 시간 거리를 왕복하여 배움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때는 국제 로봇경진대회인 월드로보페스트에서 2등을 했다. 전액 장학금 및 연구지원을 약속 받고 광운대 로봇학부에 진학하였다. 대학교 선배인 손승배와 2013년 럭스로보를 창업, 코딩 교육용 조립식 로봇 모듈인 모디(MODI)를 개발했다.[1][2]
각주[편집]
- ↑ “오상훈 "'누구나 쉽게 로봇 만들게 하자' 창업…글로벌 기업 1000억 인수 제안도 거절"”. 2017년 11월 12일에 확인함.
- ↑ “‘코딩용 레고’로 1,000억원 인수 제안 받은 청년”. 2018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