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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1%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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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chables
감독올리비에 나카슈
에리크 톨레다노
각본올리비에 나카슈
에리크 톨레다노
제작니콜라 뒤발 아다소브스키
얀 제누
로랑 제툰
출연프랑수아 클뤼제
오마르 시
촬영마티외 바드피에
편집레날드 베르트랑
음악루도비코 에이나우디
제작사고몽
배급사고몽
개봉일
시간112분
국가프랑스의 기 프랑스
언어프랑스어
제작비9,500만 유로
(1,160억 원)
흥행수익3억 3000만 유로
(4,905억 원)[1]

언터처블: 1%의 우정》(프랑스어: Intouchables)는 2011년 프랑스의 버디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올리비에 나카슈, 에리크 톨레다노가 감독하였다.

줄거리

[편집]

파리의 밤에 드리스는 필립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를 고속으로 운전하고 있다. 경찰에 의해 거리를 쫓다가 결국 궁지에 몰리게 된다. 드리스는 사지마비가 있는 필립이 급히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필립은 발작을 한 척하고 속은 경찰이 그들을 호위한다. 병원에 도착한 후 드리스는 차를 몰고 떠난다.

그런 다음 두 남자 사이의 우정 이야기는 회상으로 전달된다. 호화로운 호텔 파티 큘리에의 부유한 사지 마비 소유주인 필립과 그의 조수 마갈리에는 잠재적 인 동거 간병인을 인터뷰하고 있다. 드리스는 고용될 야망이 없다. 그는 계속해서 혜택을 받기 위해 인터뷰가 거부되었음을 증명하는 문서에 서명을 받기 위해서만 참석한다. 그는 서명한 문서를 받으러 다음날 아침에 다시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다음날 드리스가 돌아오자 필립의 보좌관 욘이 그를 반갑게 맞이하며 그가 시험적으로 일자리를 얻었다고 말했다. 관심도 없고 경험도 없지만 파격적인 방법을 사용하면서도 필립을 잘 돌본다. 드리스는 고용주의 장애 정도를 파악하고 삶의 모든 측면에서 필립을 돕는다. 필립의 친구는 드리스가 강도죄로 6개월 동안 수감되었다고 밝혔지만 필립은 드리스의 과거에 관심이 없다. 필립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드리스뿐이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는 한 드리스를 해고하지 않을 것이다.

필립은 자신의 장애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인해 발생했으며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한 채 사망했다고 설명한다. 점차적으로 드리스는 조숙한 입양 딸 엘리사를 징계하는 것을 포함하여 사생활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드리스는 현대 미술, 오페라를 발견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필립의 생일을 맞아 그의 거실에서 개인 클래식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필립은 드리스에게 유명한 클래식 작품을 교육하지만 드리스는 광고 음악이나 만화 테마로만 인식한다. 콘서트가 너무 지루하다고 느끼는 드리스는 Earth, Wind & Fire의 "Boogie Wonderland"를 연주하여 파티에 활기를 불어넣고 게스트들도 음악을 즐긴다.

필립은 던커크에 사는 엘레노어라는 여성과 순전히 서간 관계를 맺고 있음을 발견하고 드리스는 고용주에게 그녀를 만나도록 권유하지만 필립은 자신의 장애를 발견했을 때 그녀의 반응을 두려워한다. 드리스는 전화로 그녀와 대화하도록 그를 설득한다. 필립은 휠체어에 탄 자신의 사진을 그녀에게 보내기로 동의하지만, 그는 주저하며 그의 보좌관인 이본에게 사고 전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그들 사이의 데이트가 합의되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필립은 그가 몰래 사랑하는 소녀 엘레노어를 만나기가 너무 무서워서 그녀가 도착하기 전에 욘과 함께 떠난다. 그런 다음 필립은 드리스에게 전화를 걸어 다쏘 팰컨 900 개인 제트기를 타고 주말에 알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드리스의 사촌 아담은 갱단과 곤경에 처해 우편물 배달을 핑계로 드리스를 데리러 저택으로 온다. 엿들은 필립은 드리스가 가족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를 직장에서 해고하며 평생 휠체어를 밀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제안한다.

드리스는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합류하고 사촌을 돕는다. 그동안 새로운 간병인이 드리스를 대신했지만 필립은 그들 중 누구에게도 만족하지 않는다. 그의 사기는 매우 낮고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그는 수염을 기르고 아파 보인다. 걱정스러운 욘은 드리스에게 다시 전화를 건다.

도착하자마자 드리스는 마세라티에 필립을 데려다준다. 이야기는 초기 경찰 추격으로 돌아간다. 경찰을 피해 드리스는 필립을 해변으로 데려간다. 필립이 면도를 하고 옷을 입으면 해안가에 있는 카부르 레스토랑에 도착한다. 드리스는 점심 약속을 잡은 필립에게 행운을 빌며 갑자기 테이블을 떠난다. 몇 초 후 엘레노어가 도착한다. 감동을 받은 필립은 창밖을 내다보며 밖을 내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드리스를 본다. 드리스는 필립에게 작별을 고하고 필립과 엘레노어가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회사를 즐기는 동안 떠난다.

영화는 앞부분의 패러글라이딩 장면을 연상시키는 언덕에서 이야기의 기반이 되는 인물들인 필립 포초 디 보르고와 압델 셀루의 장면으로 끝난다. 자막에는 두 사람이 오늘날까지 친한 친구로 남아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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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성우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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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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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1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2], 그간 《레옹》 (1994년)이 갖고있던 프랑스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였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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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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