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etriscys
이 사용자는 잠시 위키백과 편집을 쉽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
엄마 몰래 접속 중 입니다. 기여가 굉장히 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Tetriscys는 2020년 10월 11일에 가입하고 아래와 같이 아주 평범한 위키백과의 사용자이다. (젬 아닙니다. 이제는요...)
저는 1달이라는 작고도 긴 사간 동안 많은 깨달음을 얻고 와 고인물과 펑범의 사이인 사용자입니다. 일문기여에 제 시간을 투자할 생각입니다.
젤다의 전설에 빠져 리발, 우르보사, 다르케르, 사신수, 종족 등을 만든 사람이 바로 접니다. 분야가 한 개 더 추가되었군요.
자세한 것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알림방
[편집]- 2주년 기다리는 중.... 전 2020년 10월 11일에 가입했습니다.
아니 근데 기여수가 왜 이러세요? 아니 1개월 밖에 안 된 사람도 장기인증 가는데! 위키에 대한 사랑이 식으신거 아니에요?하지만 저는 위키에 대한 사랑은 넘치고도 넘침니다. - 이메일 파란 링크를 클릭하면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근데 가급적이면 안 해주시면 좋겠네요. 일단 보내시면 중요한 일인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 자, 저는 일문기여만 죽도록 해야겠군요. 지금 일문기여가 400밖에 안되다니 이런 것의 해결 방안은 기여, 기여, 또 기여 그러니까 노력만이 살길이다 이말입니다.
- 사문이 너무 지저분해서 사문의 시작 문단으로 옮겼습니다. 여긴 알림들이 가득한 알림방이 되겠군요.ㄷㄷ
- 바로가기 입니다... 분류:분류 필요 문서
사문의 시작
[편집]포켓몬스터 에디터톤⬅️ 제 처어어엇 번째 에디터톤 입니다. 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발 참가해 주세요.
잡속율이 어어어어어어어엄처처처처처처처처처엉 늘었났습니다! 4시간 접속한다는;[1] 그리고 저에게 말을 걸어준 분들! 저에게 경고를 해 주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보고 위키백과를 보면 저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D
환영합니다!
저는 Tetriscys입니다. 절모르는 분이 많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뿌요테트, 포켓몬스터, 젤다의 전설 관련 문서를 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제 정보는 여기에 Tetriscys님에 대한 XTools 정보아니 잠깐 너 기여수가 왜이러니? 제대로 하자 이녀석!
제가 제대로 활동 한다면 위키백과에 800마리 포켓몬 중 700마리 포켓몬 문서가 있을 지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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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요테트는 재미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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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검색어 입니다.
↳재밌어요!
↳글쎄요...
↳네!
《요즘 일문 기여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신 질문방에사 사용자 분들께 답변과 질문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러나! 위키백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사용 가능 언어(바벨 틀)
[편집]사용자 언어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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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사용자 |
조금(많이) 쓸때 없는 말
[편집]- 와! 저에게 알림이 점점 많이오고 있어요![3] 전 알림 좋아합니다. 심지어 경고의 메시지 알림도 좋아해요!
- 저의 사문에는 오타가 많습니다.
- 아주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문은 꾸미는 장소가 아닌데 저는 그걸 생각 했다가도 다시 잊어먹고 꾸밉니다...
- 저 화나거나 비호감인 사용자에겐 말투가 딱딱해 집니다. 경고도 그냥 사용자에겐 "하지마세요. 알겠죠?" 이런 식. 화나면 "하지마세요. 그만하셔야죠. 그만 할 건 하지 않아야 할 것 아닙니까. 경고도 그냥 넘어가지..." 말이 아아아아주 길어집니다. 8번에 개인정보 공개 반대글 처럼요.
- 접속은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빠진 날이 있으면 그날은 아주 바쁜 날 일거에요.
- 저 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천 번째 기여 달성입니다!!!!!!!
- 저는 언젠간 꼭 멘토가 되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 학생 분들의 이름과 나이 공개를 반대합니다. 그거 공개하고 나면 개인정보 공개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공개하는 겁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인터넷 사용자고 우리는 그들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습니다. 이럴 가능성은 아주 적지만 위키백과 사용자 중 누군가 당신의 나이, 이름을 악용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왜 12세 이하 개인정보를 보호 할까요, 이런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보호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초보 분들은 한 번 경고 주고 넘어갑니다. "지워주세요"하고 한 번 말한다고 끝은 아닙니다. 하지만 안 지운다면... 다시 경고합니다. 저도 초보땐 그랬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나이 공개 반대하는 글을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편집 300회하고 30일 정도 된 사용자들은 정신 차릴 건 차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키백과 들어오면 정책, 지침 읽어보고 일문기여만 하세요. 사문도 계속하시면 저 처럼 일문과 수가 비슷해 집니다. 제발 공개하지 마세요. 경고도 계속하다가 끝나겠지만 이런 사건들이 있으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기분 나쁠겁니다. 맞습니다. 저도 제것 읽어도 그런 느낌 듭니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죠, 안 하면 뭐.... 어떡할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