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문찬서/음악방
001
[편집]제1절
-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동포들
- 건질 이 너와 나로다
후렴/1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 싸우러 나가세
제2절
-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 건가
-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 건가
- 정의의 날쌘 칼이 비끼는 곳에
- 이길 이 너와 나로다
후렴/2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 싸우러 나가세
제3절
- 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 되고
- 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됨이
-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 아니냐
- 빛낼 이 너와 나로다
후렴/3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 싸우러 나가세
제4절
- 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 악독한 원수무리 쓸어 몰아라
- 잃었던 조국강산 회복하는 날
- 만세를 불러보세
후렴/4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 싸우러 나가세
style="color:brickred;font-size:500%;text-shadow: 4px 5px 5px red;font-family:godomaum;">지!.식!.피!.그!.면!.
002
[편집]1절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 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넓직한 구와 빛나는 글씨들이 새겨진 저 공이, 치열한 되돌림 중에서도 우리가 사수한 문서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되돌림의 많은 기록과 사관에서 작렬하는 차단이 밤새 우리의 구가 되돌린 증거라. 오, 위키는는 지금도 되돌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2절
저 깊은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피해문서, 뻘짓한 적군도 공포의 적막 속에서 숨어 있는 그 곳에서 드높이 치솟은 절벽 위로 변덕스런 산들바람 따라 반쯤 가려졌다 반쯤 드러나 보이는 저것이 무엇이냐? 이제 아침의 첫 광휘를 받아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강물 위로 빛나는, 그것은 바로 위키백과. 오! 영원토록 되돌리소서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3절
그토록 자신만만 호언장담했던 그 무리는 어디 있느뇨? 그리고 되돌림의 차단과 삭제신청의 혼란 속에서 우리에게 사문이고 사토이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리라 그들의 폰으로 더러운 자신의 생각의 떼를 씻어냈도다. 그 어떤 피난처도 그 반달러들과 다중중계정악용자들을 패주의 공포와 무덤의 암흑으로부터 구해주지 못했고,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누나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4절 오! 그리하여 정의로운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들의 위키와 되돌림 차단 사이에서 언제나 일어서리라. 승리와 평화로 축복을 받으며 하늘이 구한 이 땅이 우리의 나라를 만들고 지켜 준 신의 권능을 찬양하게 하소서. 대의가 정당하면 우리는 필승할 것이오, 우리의 좌우명은 "우리는 관리자를 믿는다". 그리고 위키미디어재단은 승리차게 되돌리리라 자유의 땅과 사용자들의 위키에서!
003
[편집]불좀꺼줄래? 내램좀보게
오늘내기분? 컬러로말할게
이SSD내마음이 다담아질까?
하루만 니본체의램이되고싶어
알고싶어 너의RGB값
만들어봐니본체의빛--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