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 (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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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朴滿, 1951년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약력[편집]
- 인천창영초등학교
- 제물포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 사법 고시 21회(사법연수원 11기 수료)
-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 ~ 2005년 4월,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 KBS 이사
- 법무법인 여명 대표변호사
- 2011년 5월 ~ 2014년 6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특기 사항[편집]
-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에는 송두율 교수 사건 등을 담당하였다.[1][2]
- 박만 위원장은 한국방송공사 이사회의 이사로 재직하던 중 정연주 사장의 해임 제청안에 찬성하였다.
- 박만 위원은 대통령의 추천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되었으며, 2011년 5월 9일 2기 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참고[편집]
- ↑ 《조선일보》 (2005.04.12) '송두율구속ㆍ안희정수사' 박만 검사 옷벗다 Archived 2006년 1월 9일 - 웨이백 머신
- ↑ 《세계일보블로그》(2005.04.07)어느 공안검사의 쓸쓸한 퇴장 Archived 2007년 10월 24일 - 웨이백 머신(세계일보 김태훈 기자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