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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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사타 (Michael Chilufya Sata, 1937년 7월 6일[1] ~ 2014년 10월 28일)는 잠비아의 대통령이다. 2001년에 복수정당제민주주의운동당을 탈당하여, 애국전선당을 창당했다. 2001년과 2006년의 잠비아의 대통령선거, 대통령 레비 음와나와사의 죽음 뒤 치러진 2008년 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모두 낙마했다. 2011년 잠비아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에 애국전선당의 후보로 출마하여 43%의 득표율로, 36.1%을 얻은 복수정당제민주주의운동당의 후보 루피아 반다를 누르고 당선하였다.[2]
2011년 9월 23일에 잠비아의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였다.[3]
참고
- ↑ China's stake in Zambia's election,BBC,2011년 12월 30일에 확인함
- ↑ 잠비아 대선서 야당 지도자 사타 당선,뉴시스,2011년 12월 30일에 확인함
- ↑ 잠비아, 마이클 사타 대통령 취임,연합뉴스,2011년 12월 30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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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루피아 반다 |
제5대 잠비아의 대통령 2011년 ~ 2014년 |
후임 가이 스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