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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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The Lincoln Lawyer
감독브래드 퍼만
각본존 로맨오
제작시드니 키멜
게리 루체시
톰 로젠버그
스콧 스테인도르프
리처드 S. 라이트
원작마이클 코넬리의 소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촬영루커스 에틀린
편집제프 매커보이
음악클리프 마르티네스
배급사라이언스게이트
개봉일2011년 3월 8일 (미국)
2011년 6월 16일 (한국)
시간119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4천만 달러
흥행수익8천 7백만 달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영어: The Lincoln Lawyer)는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영화이다. 마이클 코넬리가 지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되었다.

출연진[편집]

한국판 성우진(KBS)[편집]

줄거리[편집]

변호사인 미키 할러(매슈 매코너헤이 분)는 운전사가 딸린 링컨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각종 마약, 강간, 살인 등의 사건을 처리하는 법정변호사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