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경숙
리경숙(李京淑, 1970년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수이다. 리경숙은 그녀가 7년 동안 출연한 오페라에서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988년에는 오케스트라인 보천보전자악단과 평안남도 평성시 미술학교에 합류하면서 노래를 공부하였다.
음반
- 《반갑습니다》
- 《아리랑》
- 《우리는 승리하리라》
- 《너를 보며 생각하네》
- 《꽃이 피는 봄날을 안아오리라》 - 영화《숲은 설래인다》의 주제곡
- 《도시처녀 시집와요》 - 영화《도시처녀 시집와요》의 주제곡
- 《다시 만납시다》
- 《내 나라 제일로 좋아》 - 영화《민족과 운명》의 주제곡
- 《나의 사랑 나의 행복》 - 영화《나의 행복》의 주제곡
- 《운명의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