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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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검사(巡檢使/巡检司)는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하던 관직이다.

한국에서는 고려, 조선 때 사용되었으며, 지방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파견되는 임시직으로 2품 이상일 경우에는 도순검사(都巡檢使), 3품이면 순검사라고 불렀다.[1]

각주[편집]

  1. “巡檢使순검사”. 한자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