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마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데이터 마트 (Data Mart, DM)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DW) 환경하의 접근계층이며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데이터 마트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하위집합이며, 대개 특정한 조직(혹은 팀)에서 사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용어의 정의[편집]

실제로, 개개의 데이터 마트와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일부 형식 상 다른 존재이다. 그러나, 이 용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저자들은 용어의 의미상 데이터마트가 사용자 요구 분석에서 부터 시작하는 개념으로 해석하는 반면,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기존의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재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으로 해석한다.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중앙 집중식 데이터 집합체 (물리적으로는 분산되어 있음)의 개념을 가지며, 데이터 마트의 경우는 일종의 데이터 저장소의 역할을 하며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상속여부를 떠나서) 특정한 사용 목적을 위해 쉬운 접근성과 사용성을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전략적인 성격을 띄는 대신 일부 명확하지 않은 개념이다. 하지만, 데이터 마트는 전술적이고 즉각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Marc Demarest는 데이터 마트와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개념을 통합하고자 Universal Data Architecture (UDA)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실제로,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회사에서는 데이터 마트 서비스도 같이 제공한다.